2009/1020_2024/0906
나는 아주 어린 날 기억의 일부분이, 아직까지 머릿속에 남아있다.
혹시 꿈인가 해서 어머니에게 물어보니, 어머니께서 깜짝 놀라시며 "그때가 등에 업혀 있을 땐데 기억을 하냐?" 고 하셨다.
그러고는 "그런 것을 기억해 내면서 공부는 왜 못했지?" 라고 말씀 하셨다.
나는...
내가...
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며 산다.
2009/1020_2024/0906
나는 아주 어린 날 기억의 일부분이, 아직까지 머릿속에 남아있다.
혹시 꿈인가 해서 어머니에게 물어보니, 어머니께서 깜짝 놀라시며 "그때가 등에 업혀 있을 땐데 기억을 하냐?" 고 하셨다.
그러고는 "그런 것을 기억해 내면서 공부는 왜 못했지?" 라고 말씀 하셨다.
나는...
내가...
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며 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