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시절 영수와 술을 마시며
20대때 기타치고 노래 부르던 시절을 이야기를 하면서
지금도 그런 장소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.
요즘엔 그때 말했던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
현실로 되고 있는 게 많은 것 같아서 좋다.
코로나시절 영수와 술을 마시며
20대때 기타치고 노래 부르던 시절을 이야기를 하면서
지금도 그런 장소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.
요즘엔 그때 말했던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
현실로 되고 있는 게 많은 것 같아서 좋다.